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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입니다.
당신을... 지금은... 孤郞 朴相賢 詩당신을 보고 싶은 마음 그러나, 그리움만 더해 가는데 지금은,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허공만 바라보며 긴 한숨의 시간 그 누가 알아주리오님의 숨결, 체온, 체취, 그리고, 가슴의 두근거림까지 나는 당신을 보고도 싶고 직접 느낄 수는 없지만 내 사랑이 참 좋던 날/용혜원온 세상을 다 얻기라도 한 듯 두 발은 구름 위로 두둥실 떠오르고 설레고, 부푼 가슴을 어찌할 수가 없어 자꾸만 웃음이나온다.날마다 핏기 하나 없는 얼굴로 초라해지기만 하던 내 모습을 바라 보기 싫어 울고만 있었는데내 사랑의 심지에 불붙인그대에게 내 마음을 다 주고 싶어가슴이 쿵쿵 뛴다.외로움의 덩어리가 다사라져버린 텅 빈자리를 가득 채워주는 내 사랑이 꿈인 듯 내 안에 가득하다. 나를 끌어들인 그대의 눈빛에 정이 깊어 들어가는데 늘 가슴 저리도록 그리워지는 것은 내 맘에 가장 먼저 찾아온 나만의 사랑이기 때문이다.우리 마음이 서로에게 맞 닿아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이 멋지고 신나는 기분에 빠져들게 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내 사랑이 참 좋다!!.지금처럼 당신을 사랑하며언제나 찾아오는 밤이지만 당신이 그리워집니다.마음 한 곳을 헤집고다니는 당신의 그림자가 오늘도 잠못이루게 하나봅니다.언제가 되어야 이 그리움은 멈출 수 있는 것인지..힘든 내 삶 속에 당신을포함시켜가는 마음은 금방이라도 당신 손을 놓고 싶건만..내가 힘든 만큼 당신은더욱 힘들어 지기에 마음만 아파온답니다.조금 더 즐거움을 안고사는그런 사람을 만났더라면 당신도즐거웠으련만..조금 더 즐거움을 안고사는그런 사람을 만났더라면 당신도행복했으련만..이 밤은 가로등 불빛을벗삼아 마음을 헤아려 본답니다.만남이 두려워지고 사랑이깊어갈수록 두려워만 지는 마음에나로 인해 당신이 슬픔을 안고살아갈까 걱정이 되고,나로 인해 당신이 아픔을간직하게 될까 겁도 난답니다.사랑이 즐겁고 기쁘다하지만, 행복을 전해주지 못하는마음이 미안해 지는군요..사랑을 한다면..사랑을 한다면..미안하다는 말은 하지않는 것이라 하지만, 난 당신께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랍니다.조금만 참고 조금 더서로를 지켜가며 난 당신이 있는그곳만을 바라 볼겁니다.지금처럼 당신을 사랑하며..지금처럼 당신께 고마워 하며..!! 따듯한 체취 마음껏 느끼며내 가슴 속 깊이 있다오 그동안 이야기하고도 싶은데 사랑의 한 송이 장미꽃 지금은,당신에게 바치려 해도 당신이 나에게 오실 때 당신은, 님이여! 아무 말씀 마시고멀고도 먼, 손 닿지 않는 곳에 나에게 오시오. 아무리 잊으려 애를 써도 잊히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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